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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는 사적인 관계에 놓인 출연진이 '관계 문답'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리얼 관계 토크쇼로 배우 유인나, 개그맨 이용진, 댄서 아이키가 MC로 참여한다.
'우리 사이'를 찾은 첫 번째 주인공들은 글로벌 히트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주역 박해수,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국정원 요원으로 활약한 임철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노을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최성원이다.
'10년 동거' '동갑내기 절친' 등 듣기만 해도 '오랜 친구'임을 짐작할 수 있는 관계로 얽힌 세 배우는 모처럼 추억의 MT촌을 찾았다. 박해수는 친구들 앞에서 흥을 대방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임철수는 박해수의 볼에 입맞춤 하기도 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인' 세 사람의 속마음 토크도 공개됐다.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생활을 했던 최성원은 "컴퓨터로 유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 혹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며 털어놨다. 임철수는 "가족도 몰랐던 걸 (해수) 형은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MC들은 "얼마나 친한 지가 느껴진다"며 "저런 관계가 있다는 게 부러워요"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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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