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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는 오는 4월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브랜드 뮤지엄 전시 '포르쉐 이코넨, 서울-스포츠카 레전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포르쉐 팬을 위해 아시아 최초로 열린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포르쉐 아이콘’ 모델을 전시하고 세대를 거듭해 온 브랜드의 ‘혁신’과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뮤지엄 콘셉트 전시회다.
포르쉐코리아는 헤리티지, 모터스포츠, 이노베이션 세 개의 테마로 구성한 공간에 총 18대의 전설적 스포츠카를 선보인다. 독일 포르쉐 헤리티지 뮤지엄이 보유한 550 스파이더와 포뮬러 2 실버를 비롯한 스포츠카 7대, 모터스포츠에서 우승한 레이싱카 6대, 919 스트리트 등 미래 스포츠카 5대가 전시된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의 시작부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반영한 헤리티지 모델을 한자리에서 즐기며 브랜드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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