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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 발생은 유행 정점을 지나서 완만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지난주 목요일 62만명이 정점이지 않았나 그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확진자 발생이 정점을 지났다고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기록한 62만1328명이다. 이후 확진자는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 통제관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나오고 있어 (확진자 추이가) 어떻게 될지는 저희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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