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훈 전 국회의원./ © 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당선인 특별고문에 홍기훈(69)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전남 화순 출신인 홍 특별고문은 1987년 평화민주당 창당에 참여해 13대 의원(평화민주당)과 14대 의원(민주당)을 지냈으며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을 거쳐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으로도 참여했다.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 후보 특별고문을 지냈다.


윤 당선인 측은 "홍 특별고문은 오랜 정치생활 동안 지역과 진영을 구분짓지 않고 국민통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오셨다"며 "홍 특별고문의 경륜과 지혜는 윤석열 정부의 나아갈 바를 더욱 분명하게 밝혀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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