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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진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후에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도 받아 경기 북동부와 강원영서 중·북부에 강수량 0.1㎜ 미만의 비가 내린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며 전날보다 기온이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진 0~10도, 낮 최고기온은 10~19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8도 ▲대전 4도 ▲대구 8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10도 ▲제주 8도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0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8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6도다.
기상청은 먼 바다에서 바람이 시속 35~80㎞로 강하게 불어 제주도 해상, 남해 먼 바다, 동해 먼 바다는 물결이 5.0m 이상으로 높게 일 것으로 전망돼 항해·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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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