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때려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젯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2022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전까지 시범경기에서 안타가 없었던 최지만은 1회 상대 선발 마이클 와카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수비 시프트가 걸려있었지만 최지만의 타구는 시프트를 뚫고 안타로 이어졌다. 최지만은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에는 바뀐 투수 잭 켈리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 오스틴 메도우스가 병살타를 치면서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이후 최지만은 6회말 수비 때 에반 에드워즈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보스턴에 3-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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