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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정우 주연 영화 '뜨거운 피'(감독 박동훈)가 4일 연속 1위를 지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뜨거운 피'는 지난 26일 하루 6만77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5만8139명이다.
이로써 '뜨거운 피'는 지난 23일 개봉 후 4일 내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뜨거운 피'의 뒤는 최민식 주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2만5874명을 동원해 2위, '극장판 주술회전 0'이 2만46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한편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영화다. 김언수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으며 베스트셀러 소설 '고래'의 천명관 작가의 영화 연출 데뷔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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