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가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핸드볼 SK호크스가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2021-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프전은 정규리그 1위 두산과 SK호크스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던 SK는 지난 26일 충북 청주 SK호스크 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정규리그 3위 인천도시공사에 13-11 승리를 거뒀다.


정규리그 순위가 더 높아 1차전을 이기면 그대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었던 SK는 1차전서 19-22로 패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2차전서 승리를 거두며 챔프전 진출을 확정했다.

챔프전 1차전은 28일 오후 6시 두산의 홈구장에서, 2차전은 30일 오후 6시 SK호크스의 홈에서 각각 열린다.


한편 여자부는 27일 오후 6시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광주도시공사와 SK슈가글라이더즈의 PO를 통해 챔프전 진출 팀을 가린다.

여기서 승리한 팀은 정규리그 1위 삼척시청과 함께 29일, 31일 챔프전 1·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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