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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장성민 대통령 당선인 정무특보는 오는 28일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만남에 대해 "두 분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현안이 풀리길 기대한다"고 했다.
장 특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 당선인은 항상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 있었다. 그 열린 문으로 대화의 손길이 들어 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장 특보는 "국내외적으로 산적한 현안들이 쌓여 있는 시점에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간의 회동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지금 한반도 동북아시아에서는 안보를 위협하는 두 가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질병의 위협이며 다른 하나는 북한의 핵 위협"이라고 했다.
장 특보는 "내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갖게 될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간의 만찬 회동이 한국 민주주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날이길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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