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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김유승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7일 "법무부 업무보고를 29일 화요일로 유력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지현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시간을 확정하고 있다. 법무부와 계속 소통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인수위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윤 당선인 공약에 반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에 불쾌감을 표하며 지난 24일로 예정됐던 법무부 업무보고를 당일 오전 연기한 바 있다.
최 수석부대변인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간담회 일정은 조율 중"이라며 "간담회라서 업무보고 후 늦지 않은 날짜를 맞추려고 공수처와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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