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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하린은 인스타그램에 "경솔한 언행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실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충고·질타를 듣고 스스로도 내 자신이 실망스러웠다. 용기가 나지 않아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어떻게 하면 '진심을 전달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사과문이 늦어졌다. 죄송하다"고 게시했다.
이어 "나의 불편함을 생각하기 전에 공감과 이해의 마음을 가지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겠다"며 "앞으로 주변과 사회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매사에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하린은 전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애인 시위로 인해 나는 결국 30분과 돈 2만원을 버렸다. 지각"이라고 남겼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시위는 건강하지 못하다"면서 "제발 멈춰"라고 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이하린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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