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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이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을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
피츠버그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 맞붙은 2022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전에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박효준은 3회초 콜에게 첫 안타를 뽑아냈다. 풀카운트에서 6구 포심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렸다. 박효준은 로베르토 페레즈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이후 추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박효준은 8회말 수비 때 배지환과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피츠버그는 양키스에 4-7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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