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이다은은 "남기 오빠 어떤 거 같냐"고 어머니께 질문했다. 이에 이다은의 어머니는 "대하면 대할수록 괜찮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다은은 "오빠가 사근사근하거나 그러진 않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람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어머니는 "처음에 섭섭했던 게 뭐냐면 전에는 네가 엄마한테 의지하는 것도 많았고 엄마를 많이 찾았다"면서 "한편으로는 귀찮기도 했지만 너와 나의 교감이라는 게 있었는데 이제 나하고 그런 일이 없다. 대화도 별로 없고 집에 와도 남기하고 통화만 하니까 섭섭하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나는 딸을 하나 잃었다'고 내가 너한테 그러지 않았냐"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