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31일(이하 한국시각) 팀 자체 청백전에 등판하며 시즌을 준비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불펜피칭하는 류현진. /사진=로이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팀 자체 청백전에 등판하며 시즌을 준비했다.

엠엘비닷컴 토론토 담당 기자 키건 매티슨에 따르면 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케빈 가우스먼과 토론토 자체 청백전에 등판했다. 류현진은 4이닝 61구, 가우스먼은 5이닝 74구를 던졌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무대를 밟았고 3이닝 동안 41구를 던지며 3실점 했다.

류현진의 시범경기 다음 등판은 이날 열릴 뉴욕 양키스전이 유력했다. 하지만 일부 시범경기가 우천으로 밀리며 이날 선발투수로 닉 알게이어가 등판했다. 대신 류현진은 팀 자체 청백전에서 등판했다.


류현진은 한 차례 더 실전 등판하고 다음 달 8일부터 개막하는 정규시즌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