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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저와 함께 새 정부 내각을 이끌어갈 국무총리 후보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라며 "한 후보자는 정파와 무관하게 오로지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정의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한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는 대내외 엄중한 환경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기틀을 닦아야 하고 경제와 안보가 하나가 된 경제안보 시대를 철저히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후보자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각을 총괄하고 조정하면서 국정과제를 수행해나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뜻을 잘 받들어 일 잘하는 정부로 민생과 외교, 안보를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경제와 지정학적 여건이 매우 엄중한 가운데 국무총리 지명이라는 아주 큰 짐을 지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매우 무겁고 큰 책임을 느낀다"며 "모든 노력을 기울여 윤 당선인과 새 정부와 입법부 그리고 국민과 협조하며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 전주 출신의 한 전 총리는 1949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해 이후 관료의 길을 걸었다.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낸데 이어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전북 전주 출신의 한 전 총리는 1949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해 이후 관료의 길을 걸었다.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낸데 이어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때에는 주미대사를 지내며 당시 조 바이든 부통령(현 대통령)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정부에선 한국무역협회장을 지냈다. 한 후보자는 노태우 정부 현승종 전 총리, 김대중 정부 박태준 전 총리와 같이 한국 나이로 74세에 취임하는 최고령 총리다. 이하 한 후보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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