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JDB는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김준호, 김지민 두 사람은 공인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앞으로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BS TV '신발 벗고 돌싱 포맨',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 중인 김준호는 '돌싱'(돌아온 싱글)이다. 지난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미혼이다. 9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애 중인 사실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앞서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새끼'에서 김준호는 임원희, 탁재훈, 이상민과 돌싱포맨을 결성하고 친동생 김미진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이날 '미우새'에서는 김준호 집에서 김지민이 준 향초가 발견된 것이다. 향초에는 '댕댕아 평생을 함께 하자. 나의 반쪽'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김준호는 "김지민이 수체 향초를 팔 때 구입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미진은 "그게 더 수상하다. 난 김지민 좋아! 응원한다"라고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열애설이 나오자 김지민은 "(김)준호 선배님에게만 판 게 아니다. 제 강아지 이름을 넣어서 팔았는데 그게 왜 거기 있었는지"라며 "다른 분들도 사줬다. 준호 선배님께서 많이 사줬다"고 해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