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제작사 용필름이 넷플릭스와 함께 '독전2'를 제작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조진웅·차승원·진서연. /사진=장동규·임한별 기자
배우 조진웅이 활약세를 거둔 '독전'의 후속작 '독전2'가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된다. 다만 이번 시리즈에선 류준열이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독전' 제작사 용필름은 넷플릭스와 함께 '독전2'를 제작한다. 영화는 전작에 이어 조진웅과 차승원, 진서연 등이 출연하나 류준열은 참여하지 않는다. 류준열이 맡았던 락 역은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배우를 뽑고 있는 중이다.


4년만에 제작되는 '독전2'는 '독전'에서 많은 관객이 궁금증을 가졌던 원호(조진웅 분)가 사라진 락을 찾아나서는 여정을 그린다. '독전2'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연출한 백종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또한 용필름은 '독전'의 또 다른 이야기 '독전0'를 시리즈물로 기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전'은 아시아 최대 마약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가 조직에서 버림받은 조직원 락의 도움으로 조직의 실체를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영화는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지난 2018년 5월22일 개봉해 관객수 520만명을 달성해 웰메이드 스릴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