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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시39분 일동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1만900원(16.64%) 상승한 7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73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앞서 일본 후생노동성은 시노오기제약과 'S-217622'의 일본 공급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정부가 선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긴금승인 허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S-217622는 코로나19의 특이적인 단백질 분해효소(3CL-프로테아제)를 억제해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임상시험을 통해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코로나-19 변이에서 모두 유사한 수준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능력을 갖는 것을 확인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말 시오노기와 협약을 맺고 한국 내 임상을 주도하고 있다. 개발에 성공할 경우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 생산까지 계획하고 있어 안정적인 국내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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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