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4일 자팀 자유계약 선수(FA)들을 붙잡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GS 칼텍스 인스타그램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자팀 자유계약선수(FA)들을 붙잡았다.

GS칼텍스는 4일 세터 안혜진과 총액 2억8000만원(연봉 2억원, 옵션 8000만원), 레프트 유서연과 2억5000만원(연봉 1억5000만원, 옵션 1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안혜진은 2016-17시즌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 입단 후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도 선발됐다. 안혜진은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았지만 원 소속팀 잔류를 택했다.

주전 레프트 유서연은 2016-17 V-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이후 한국도로공사를 거쳐 2020-21시즌을 앞두고 GS칼텍스로 이적했다. 유서연은 2021-22시즌 강소휘, 모마 바소코 등과 함께 맹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