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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뉴스1은 FC서울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구단은 최근 황인범이 구단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면 세부 내용 등을 조율한 뒤 입단을 공식 발표한다고 전했다.
황인범이 오는 7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등록하면 K리그에서 뛸 수 있다. 황인범은 서울 소속으로 오는 6월까지 K리그1 무대를 뛸 것으로 보인다.
황인범이 짧은 기간만 FC서울에서 뛰게 된 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때문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선수들이 기존 계약에 영향을 받지 않고 2022년 6월30일까지 새로운 계약을 맺어 떠날 수 있다"고 특별 조항을 만들었다. 이에 황인범은 FC서울과 단기계약했다.
서울은 황인범의 영입으로 기성용과 함께 든든한 중원을 구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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