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지난 4월2일 단양읍 중앙2로에 자리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광표 예비후보는 이사오고 싶은 단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강인귀 기자(단양) 이날 개소식에는 정하모 초대 민선 단양군수, 송광호 전 국회의원, 권석창 전 국회의원, 박창식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제세, 이혜훈 등 두명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참석해 축하했다.
그리고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과 나경원 전 원내대표, 홍문종 전 국회의원 등은 영상을 통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오제세, 이혜훈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사진=강인귀 기자 정하모 전 군수는 축사를 통해 "김광표 예비후보의 열정적인 추진력이 단양의 젊은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표 예비후보는 "정의를 실현하고 아이부터 노인까지 행복한 단양, 이사와서 살고싶은 단양, 발전하는 단양을 만들겠다"며 "성과를 만들어낸 군의원으로서의 활동을 기억해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충주고와 고려대 원예학과를 졸업한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비서관, 단양 수중보 이전 추진위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단양군의원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