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인수위 기획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4.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5일 디지털플랫폼정부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연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전날(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해당 회의와 관련해 "앞으로 추진될 디지털 정부의 개념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회의인 만큼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직접 주재한다.


경제 2분과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국토교통부 실국 업무보고를 진행, 교통 분야와 관련한 국정 과제 추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과학기술교육분과는 전날에 이어 미디어 관련 기관과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간다. 교육과 관련해선 주요 대학 처장·고등교육 전문가와 대학규제 완화와 대학재정 개선방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인수위원 간 회의도 계획돼 있다.

해당 분과는 '연구개발(R&D) 투자 전략성 강화를 위한 새 정부의 정책 방향 설정'을 주제로 한 간담회도 열 방침이다. 여기엔 각 부처의 R&D 전문 관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