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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 20분 아모그린텍은 전거래일 대비 750원(6.73%)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전거래일 대비 2300원(20.63%) 오른 1만3450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2004년 설립된 아모그린텍은 나노 첨단 소재 전문 회사다. 소재 개발부터 부품설계, 생산까지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연구개발(R&D)에 꾸준히 투자해 국내 최초, 세계 시장에서 세 번째로 고효율 자성 소재를 개발했다.
전일 국내 매체는 아모그린텍이 리비안에 고효율 자성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모그린텍은 테슬라, 현대차에 이어 리비안에 잇달아 전기차 핵심 부품을 수주하고 있다. 고효율 자성 부품은 전기차 전력 변환 장치에서 에너지 변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아모그린텍은 리비안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부 부품 공급을 시작했고 올해부터 매출 확대가 본격화된다는 설명이다. 리비안에 공급한 부품은 'CMC'(Common Mode Choke)이며 리비안에 인덕터코어 부품도 공급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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