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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5일 "정 장관이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라며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후 출국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는 6~7일 이틀 동안 개최되며, 7일엔 NATO·파트너국 합동 외교장관회의와 NATO 회원국 외교장관회의가 예정돼 있다. 정 장관은 NATO·파트너국 합동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NATO는 회원국 외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우리나라·일본·호주·뉴질랜드)과 우크라이나, 스웨덴, 핀란드, 조지아, 유럽연합(EU)을 이번 회의에 초청했다. 정 장관은 우리나라 외교장관으로는 처음으로 NATO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NATO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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