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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백신 효과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지만 약화 가능성도 있고 가을철 계절적 영향으로 다시 재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백신 접종은 항상 필요하다. 정부에서도 4차 접종 외에도 가을, 겨울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접종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며 "도입 시기 조정 등 추가적인 활용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이나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0시 기준 28만6883명이 4차 접종을 받았다.
이어 "관련 부분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고 변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종합적으로 분석해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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