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와 미키광수의 연상연하 케미를 발휘한다. /사진=KBS 제공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개그맨 미키광수와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해 관심이 모아진다. 

6일 저녁 7시40분 방송되는 KBS 1TV 전국민의 민원을 해결하는 ‘일꾼의 탄생’에서는 충주호를 둘러싸고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충주 장선 마을에서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인 서동주가 신입 일꾼으로 등장한다 그는 미국 생활 당시 자신의 집을 직접 수리했던 경험으로 웬만한 공구는 사용할 줄 안다며 일꾼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평상 조립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흙바닥에 엎드린 채 임팩트 드릴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동주와 1세 차이가 나는 동생 개그맨 미키광수는 그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연상연하 케미를 예고했다.

최근 집 앞에서 넘어져 갈비뼈를 다친 어르신 댁에 방문한 일꾼들은 “주방을 고쳐줬으면 좋겠다“라는 어르신의 말에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주방은 전기선이 여기저기 노출된 상태로 공사가 시급한 상황이었고, 일꾼들은 전문가와 함께 작업에 착수했다. 

공사 도중 미키 광수가 사라져 혼자서 일을 끝내게 된 서동주는 다시 만난 미키 광수를 향해 ”광수야! 100번이나 불렀잖아“라며 언성을 높였지만 미키 광수는 “그 예쁜 입에서 내 이름을 100번이나 불렀다니”라며 능글거리는 멘트로 서동주를 무장해제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손헌수와 서동주는 ‘일꾼 심부름센터’를 열어 마을 어르신들의 심부름을 해결했다. 심부름 물품을 어르신들에게 가져다드리던 개그맨 손헌수와 방송인 서동주는 꽃다발을 들고 한 어르신 댁을 찾았다. 일꾼들이 시내에 가기 전 깜짝 심부름을 신청했던 어르신! 바로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생애 첫 이벤트를 꾸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세상 어디에도 없을 로맨스로 기대에 차 있던 일꾼들을 당황하게 만든 이벤트의 결말은 무엇이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