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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200만명을 돌파한 지 17일 만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1063명 늘어나 누적 301만5147명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달 4일 100만명에 이어 같은달 19일 2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0년 1월24일 서울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100만명까지 늘어나는 데는 2년이 넘게 걸렸다. 하지만 100만명에서 200만명은 15일, 200만명에서 300만명은 17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시간 4만3555명보다 2492명 적고, 일주일 전인 29일 오후 6시 7만1824명보다는 3만761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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