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대통령 취임식, '취약계층 동행과 국민통합' 메시지
박주선 취임식준비위원장, 이도훈 총감독과 함께 尹 당선인에게 상황 보고
"尹,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의견 내용 전반적 확정…다양한 사전 캠페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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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오는 5월10일 열리는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은 '취약 계층과 동행' 그리고 '국민 통합'이란 기조 아래 진행될 전망이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5일 박주선 위원장이 이도훈 취임식 총감독과 함께 윤 당선인에게 취임식 관련 기획에 관한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오는 5월10일 0시를 기준으로 국군통수권자이자 국가수반으로서 권한을 행사하게 되는 윤 당선인은 국민이 원하는 방향과 당선인 본인의 철학이 취임 행사 전반에 온전히 담길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도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다"며 "전반적인 내용은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취임식 행사 이전에 다양한 사전 캠페인을 기획해 본식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도들이 있을 예정"이라며 "당선인의 국정 철학이 당일의 슬로건과 엠블럼 등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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