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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진영은 저축에 대한 생각부터 달랐는데 같은 28세여도 욜로족은 버는 대로 탕진해 저축 금액이 0원에 수렴했다. 반면 파이어족은 월급의 80% 이상을 저축해 1억원 정도 모아두는 등 정반대의 저축 양상을 보여 서로를 의식하기도 했다.
28세에 현금 1억을 저축한 써클러의 생활 모습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주변에서 짠순이라고 불린다는 써클러는 한 달 생활비 14만원, 한 달 중 무려 22일 무지출 챌린지에 성공하기도 했다. 돈을 아끼려면 친구 만나기, 5G 요금제, OTT 서비스는 사치라며 극강의 짠내를 풍겼다. 이렇게 열심히 돈을 모았지만 작은 소비에도 죄책감을 느낀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오은영 박사는 조언을 건넨다.
28세에 현금 1억을 저축한 써클러의 생활 모습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주변에서 짠순이라고 불린다는 써클러는 한 달 생활비 14만원, 한 달 중 무려 22일 무지출 챌린지에 성공하기도 했다. 돈을 아끼려면 친구 만나기, 5G 요금제, OTT 서비스는 사치라며 극강의 짠내를 풍겼다. 이렇게 열심히 돈을 모았지만 작은 소비에도 죄책감을 느낀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오은영 박사는 조언을 건넨다.
이와 반대로 ‘쇼핑은 내 삶의 영양제’라는 욜로족 써클러가 집을 공개했다. 월급은 기본! 상여금에 퇴직금까지 탈탈 털어 플렉스한 명품 가방과 옷으로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옷 가게가 50% 세일 한다고 하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고 밝혔는데, 써클러들 역시 1+1이나 오늘 새로 들어왔다는 마케팅에 혹한다며 열띤 공감을 토해냈다.
한가인이 홈쇼핑에 백발백중 당해 집에 운동기구와 의료기기가 쌓여있다고 고백하자 짠순이 써클러는 “안 사면 100% 할인이다. 안 사는 게 최고의 할인!”이라며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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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