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캡처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6일 김수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와 함께 "(남편한테) 지나가는 말로 '인생 별 거 없어' 하고 징징댔더니 '나는 수민이가 있어'라고… 감동에 치였다"는 글을 작성했다. 김수민의 투정에도 정성스러운 대답을 하는 남편의 모습에 얼마나 행복한 결혼 생활이 이어지고 있을지 짐작하게 한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21살이었던 지난 2018년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 만인 지난해 6월 SBS에서 퇴사했고 지난달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남편의 신상에 대해 재벌이 아니라고 단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