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4.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만2320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누적 4000명을 돌파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만2320명 늘어난 313만4889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7일 3만9888명, 8일 3만6212명에 이어 사흘째 3만명대를 이어갔다.


1주일 전인 지난 2일 4만8673명과 비교하면 1만6353명 줄었다.

연령대별 확진 현황은 30대가 16.4%, 20대가 15.8%, 40대 15.2% 순이다. 9세 이하는 7.8%, 10대 9.4%, 50대 13%, 60대 12.5%, 70세 이상은 9.9%다.


감염 경로를 보면 189명이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10명은 그외 집단에서, 81명은 확진자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하루 동안 총 6만8명이 추가로 검사를 받았다. 그중 PCR검사는 51.9%, 신속항원검사는 48.1%다.


재택치료자는 3만1900명 추가돼 누적 278만7277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58명 추가돼 누적 400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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