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영등포구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여의도 여의서로 일대 벚꽃길 보행로를 개방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면 폐쇄됐던 벚꽃길은 지난해 사전 예약제 개방을 거쳐 3년 만에 모든 시민에게 열렸다.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오후 9시까지 2만8901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만8901명 증가한 316만3790명이다.


오후 6시 기준 2만5928명에서 3시간 동안 2973명 추가 발생했다. 모두 국내 발생이다.

이날 하루 현재까지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3만2320명보다 3419명,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같은 시간 4만2111명보다 1만3210명 적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3만9888명, 7일 3만6212명, 8일 3만2320명으로 사흘 연속 3만명대를 유지했다. 규모는 다소 줄어드는 추세였다. 이날도 잠정치 기준 2만명대로 내려 앉으며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