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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10일 예보했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제주도에는 이날 새벽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남 동부 남해안과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5㎜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일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8도 ▲강릉 16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7도 ▲광주 25도 ▲부산 20도 ▲제주 23도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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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