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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 기자,한재준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 국회에서 화상 연설을 진행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관하는 젤렌스키 대통령 화상 연설은 이날 오후 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화상 연설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3당 지도부가 참석한다. 민주당에서는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참석하며, 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배진교 원내대표도 자리한다.
젤렌스키 대통령 연설에 앞서 3당 원내대표가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 러시아 침공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을 호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미국·일본·독일·이스라엘·호주 의회 등 총 23차례 화상 연설에 나선 바 있다.
앞선 타국 의회 연설에서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특유의 '군복 티셔츠' 차림으로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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