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를 꺾은 김포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K리그2 김포FC가 경남FC를 상대로 승리하며 6경기 무승에서 탈출했다.

김포는 11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을 2-1로 꺾었다.

최근 6경기에서 1무5패에 그쳤던 김포는 이날 모처럼 만에 승리를 거두며 8위(승점 10)로 올라섰다.


특히 김포는 올해 프로 전환 후 홈에서 첫 승의 기쁨도 맛봤다.

반면 경남은 최근 6경기에서 2무4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9위(승점 8)로 내려섰다.


팽팽하던 0의 균형은 후반 13분 김포 김종석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깨졌다. 이후 경남은 후반 20분 박민서가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김포의 뒷심이 더 강했다.


후반 40분 김포 김수범의 코너킥을 윤민호가 머리로 받아 넣으며 다시 앞서 나갔고, 이후 리드를 잘 지키며 김포가 승점 3점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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