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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재감염 추정사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방대본이 2020년 1월부터 2022년 3월19일까지 확진자 924만3907명을 대상으로 전수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기간 국내 재감염 추정사례는 2만623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0.284%였다. 재감염 추정사례 중 2회 감염자는 2만6202명, 3회 감염자는 37명으로 확인됐다.
2회 감염자 중 오미크론 유행 이전 기간인 2021년 12월까지 발생한 재감염 추정사례는 전체 코로나19 감염자 57만9724명 중 570명으로 0.098%였다.
오미크론 유행 이후 기간 중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자 866만4146명 중 2만5632명(0.296%)이 재감염돼 재감염 발생률이 약 3배 증가했다.
오미크론 유행 이후 확진자 규모가 증가해 향후 재감염 추정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지난 2월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1차 감염자 규모가 상당히 증가했다"며 "향후 이 영향은 최소 45일 이후에 나타날 것이며 재감염 규모도 크게 증가할 수 있다"며 "확진 후 주의사항을 지속 강조하고 재감염 추정 사례 발생 현황, 예방접종 영향 및 중증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지난 2월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1차 감염자 규모가 상당히 증가했다"며 "향후 이 영향은 최소 45일 이후에 나타날 것이며 재감염 규모도 크게 증가할 수 있다"며 "확진 후 주의사항을 지속 강조하고 재감염 추정 사례 발생 현황, 예방접종 영향 및 중증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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