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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가 '돌싱포맨'에 출연한 가운데, 그는 "오빠들을 보며 안타까울 때 있었다"고 운을 떼며 "왜 싱글이고 향후 5년동안 못 나갈 것 같은지 말해주겠다"고 했다.
김준호에 대해 박나래는 "결혼 생활부터 이혼까지 다 봤는데 준호 선배는 똥인지 된장인지를 모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인생의 우선순위를 모른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준호의 연애 스타일을 짚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나래는 "준호 선배는 표현도 많이 하려고 하고, 사랑꾼이다. 다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내가 사람이 많다. 연락처가 1500개쯤 된다"라며 사람을 가릴 수 없다며 곤란해했다.
박나래는 "사람은 가리면 안 되지만, 사랑의 종착점으로 갈 때는 어떡할 거냐"며 결혼을 에둘러 언급했다. 그는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고 채길 게 너무 많아서 가끔 잊고 가는 게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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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