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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2차 내각 인선을 발표하면서 김 전 실장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정통 경제 관료로서 청와대 경제수석과 문체부차관, 통계청장을 역임했고 청와대에서는 행정관을 시작으로 선임행정과 비서관을 거쳐 수석비서관, 정책실장까지 두루 거친 보기 드문 경력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발탁 배경으로 "경제전문가이면서 정무감각을 겸비했다"며 "다년간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행정고시(22회) 출신으로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통계청장,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후반기 경제수석과 정책실장을 지냈다.
▲1956년 경남 진주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경제기획원 경제교육조사과장 ▲재정경제원 예산기준과장 ▲기획예산처 행정문화예산과장 ▲기획예산처 국방예산과장, 정부개혁기획팀장, 사회예산심의관, 재정운용기획관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Δ통계청장 Δ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청와대 경제수석 ▲청와대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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