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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13일 이 대표에 대해 "판사출신 법조인으로서는 드물게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분"이라며 "국민 권익 향상과 공공기관 청렴도, 공직사회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헌신해왔고 명확한 원칙과 예측 가능한 기준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직인사와 행정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1964년생으로 지난 1987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임관서열 2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서울중앙지법, 인천지법 부천지원, 서울고법, 법원행정처에서 근무하고 원주지원장, 대법원 부장재판연구관을 역임했다. 지난 2007년 법무법인 율촌으로 옮겨 국민은행 로또 이익분배금 사건,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처분 사건, 삼성과 애플 아이폰 사건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 대표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간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새누리당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위원,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1964년생 ▲서울대 법과대학 졸업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MBA 석사 ▲건국대 일반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 박사과정 ▲사법연수원 18기 수료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장 ▲대법원 재판연구관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변호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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