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광주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난데 이어 광주에서 건축 사고가 또 다시 발생했다. 사진은 14일 오전10시57분쯤 광주 남구 장미아파트 재건축 현장 가벽이 휘어진 모습. /사진=뉴스1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붕괴사고'에 이어 광주에서 또 다시 건축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10시57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장미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안전울타리가 도로쪽으로 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축 자재 일부가 낙하했다. 그러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철거 건물 붕괴 등 위험 요인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과 관할 지자체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