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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예비후보는 이날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 발표를 통해 "동구 경제는 소매․도매업 위주의 골목경제이라며 골목상권을 회복하지 않고서는 민생경제 회복이 어렵다"면서 "동구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동구를 야간도심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동구로 찾아 온 관광객들이 즐기고, 먹고, 쓰고, 자고 하는 체류형 문화관광으로 골목상권이 활성화되면 민생경제를 회복할 수 있다"며 "문화전당 야간경관기반 조성, 충장상권르네상스 등 도심관광거점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18광장의 빛의 분수대 조성, 민주광장 지하상가에 가족단위로 찾을 수 있는 관광플랫폼 형성, 광주읍성을 미디어아트와 결합시킨 빛의 로드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체류형 야간관광 거점도시를 만들어 동구가 '꿀잼 펀시티 광주'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는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멈춰서는 안 된다"며 "민선7기에 시작한 사업을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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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