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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는 전날 교육부가 발표한 외국대학의 국내대학 교육과정 운영 심사에서 신규승인을 받아 중국의 6개 대학(심천·상해·상해교통·북경제2외국어·중국미디어·집미대학교상해교통대학)에서 4년 과정의 경영학사, 미술학사, 문학사 학위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심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승인심사위원회가 각 대학이 제출한 운영계획서를 바탕으로 제도 운영을 위한 기본요건, 교육과정의 우수성, 해당국 인력 수요 등 교육과정 제공 필요성과 지속가능성, 양질의 교육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여건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호남대는 지난 2011년부터 중국 자매대학들과 중외합작 대학공동운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는 등 국제교류협력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며 "신규 승인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호남대의 교육역량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국제교류를 넓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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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