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브이엠
제이브이엠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25분 제이브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4.92%) 오른 1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제이브이엠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305억원, 영업이익은 150% 증가한 4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성장은 국내외 실적 모두가 개선되는 성장 사이클 진입을 나타내는 신호탄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내 코로나 확진자의 가파른 증가세가 비대면 진료와 약국 조제약 수요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으며 연초 실시한 제품의 판가 인상과 전방산업 호황에 따른 고객들의 공격적 투자 활동이 기존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수출 지역인 북미와 유럽 지역은 최근 코로나 영향으로 약국 테크니션들의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결국 인적 자원 부족에 대한 대안은 자동화 장비의 사용 확대가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여겨져 수출 실적의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