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의 주가가 강세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가 임박한 가운데 영화관 음식물 섭취 금지도 해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24분 쇼박스는 전거래일대비 740원(12.98%) 오른 6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전했다.

김 총리는 또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도 4월 25일부터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영화 및 미디어 배급사인 쇼박스가 영업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재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