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2019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스마트홈 구독경제 시장에서 리더십을 증명했다. 사진은 코웨이 본사.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2019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스마트홈 구독경제 시장에서 리더십을 증명했다. 코웨이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664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총 계정 수는 908만개로 업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989년 설립된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매트리스,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생활환경 전반을 케어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라이프 솔루션 기업이다. 창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환경가전의 대중화와 전문화, 고급화를 주도해왔다.

코웨이는 1998년 국내 최초로 렌털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고가의 정수기를 합리적인 금액에 빌려주자는 생각에서 태동한 렌털 제도는 대표적인 마케팅 혁신 사례가 됐다. 여기에 서비스 전문가 ‘코디’(Coway Lady, Cody)를 통한 지속적인 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높은 신뢰를 얻으며 시장점유율, 고객만족도, 브랜드가치 면에서 업계 최고의 위상을 수성하고 있다.
이해선(왼쪽)·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사진=코웨이
코웨이의 지속적인 성장 비결로는 신규 렌털 제품군 도입에 따른 성공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꼽는다. 시장선도적 위치와 익숙한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매트리스, 의류청정기 등 새로운 가치를 지닌 카테고리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끊임 없는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코웨이는 1998년부터 렌탈 서비스를 통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판매해왔다. 이후 업계 최초로 2011년 매트리스 케어렌탈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2018년에는 의류청정기, 2019년에는 전기레인지 렌털 서비스를 선보이며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코웨이는 업계 최대 서비스 경쟁력과 R&D(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시장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노블 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지닌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웨이는 올해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장 리더십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고객 만족 강화 및 질적 차별화를 목적으로 물과 공기에 관련된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출시에 역량을 모으고 고객에게 안심을 주는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며 미래 가치를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