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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가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28분 해성디에스는 전거래일 대비 6200원(10.75%) 급등한 6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해성디에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5.2% 증가한 19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5.6% 늘어난 483억원, 당기순이익은 327% 증가한 398억원을 기록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속에서 패키지기판과 리드프레임 모두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되며 가격적인 측면도 기존 추정치 대비 양호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전분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했고, 수익성 또한 기존과는 다른 수준으로 레벨업됐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전방 산업의 수요 감소 둔화 및 생산 차질 우려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이 지속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해성디에스가 영위하는 부품들의 업황이 공급 부족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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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