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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 "한 후보자의 생각이 당의 입장과 일치하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검수완박이라는 무리수를 계속 강행한다면 법제화된 상설특검 제도를 활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물론 민주당은 그쯤되면 또다시 180석 근육자랑을 하면서 상설특검제도도 폐지하자고 하겠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반복하며 국가의 기틀을 흔들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검수완박과 관련해선 "지난 5년간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명분없는 야반도주까지 벌여야하는지 국민들은 많이 궁금해하실 것"이라며 민주당을 저격했다. 이에 "이 법안이 통과되면 피해보는건 힘없는 국민뿐"이라며 "할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범죄자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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