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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랩’ ‘힙합랩’ 등 각종 신상품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증여플랜(PLAN)’으로 WM(자산관리)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하나금융투자는 대표 상품을 꾸준히 육성해 상품 아이덴티티를 정립하면서 고객 자산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인‘1Q 스탁’과 올해 새롭게 내놓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디지털 플랫폼을 발전시켜 IT와 시스템 등 인프라를 강화하는 디지털 혁신에도 힘써 디지털 금융 환경의 확대에 따라 기초체력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핵심 수익으로 자리잡은 투자은행(IB)부문에서는 대체 투자와 사회간접자본(SOC) 등 강점을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를 심화시키고 사모펀드(PEF)사업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기업공개(IPO) 등 전통 분야를 강화해 전방위적인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 또한 우량 자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다양한 신사업에 진출하여 업무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그룹 핵심 성장동력으로서 글로벌 사업의 확대를 위해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적극 활용하면서 적극적인 투자 활동으로 채널 확장에 힘쓰고 있다. 해외 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을 잇는 신남방 채널(Asia Belt)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자산운용 업무를 위탁 받아 운용하는 외부위탁운용관리(OCIO)를 올해 초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발행어음 사업 진출의 포석을 다지고 있다. 국내외 유수의 우량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확대는 사업 영역 확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생활화하면서 능력 중심의 기업문화를 확산해 역동적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는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각종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SG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관리체계 및 평가 지표를 도입하는 등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ESG를 내재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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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