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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소식통은 15일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보다 먼저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적극 협의 중인 것으로 안다"며 "한미는 조기 정상회담 개최에 이미 공감대를 형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달 21일부터 이틀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한 뒤 22일 일본으로 넘어가 23일 미일정상회담, 24일 쿼드정상회의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대통령이 된 윤 당선인과 바이든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다음달 21일 오후에 열릴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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