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호주에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진은 가수 효민과 황의조. /사진=뉴스1

최근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한 사실을 밝힌 티아라 효민(33)이 호주에서 한 달 살기에 도전한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애초 목표는 어학 연수였으나 겁 많은 나에겐 무리일까 싶어 워밍업 느낌으로 꿈꾸던 호주 한 달 살기 스타트(start)"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움직이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공항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효민은 지난달 8일 업무대리인이 발송한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월에 보도된 열애 기사와 관련하여 저의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라고 황의조와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또한 효민 측은 결별 소식과 함께 지난 1월 공식입장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그 당시 효민과 황의조는 양측 모두 매니지먼트 소속사가 없는 상황으로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고, 그로 인해 문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없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효민은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